린클 음식물처리기 아직도 단점과 전기세 걱정하시나요?

린클 음식물 처리기

주택에 살아서 여름에는 음식물이 조금만 쌓여도 날파리가 날아다녀요
그래서 고민끝에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음식물 처리기를 알아보다가 린클 음식물처리기를 샀습니다.
지금 주문이 많이 밀리고 석가탄신일, 주말이 끼여서 배송이 1주일 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박스가 생각보다 크네요 안에 스티로품같은게 들어있어서 그러겠죠 무게는 약간 무겁습니다
못 들 정도는 아니고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한팔로 들수 있을정도였어요

린클 음식물 처리기

실물을 보니  생각보다 커서 음식물이 많이 들어갈 수 있겠네요
저희는 음식을 거의 해먹기 때문에 매 끼니때마다 재료손질때 나오는 음식물이 조금됩니다
음식물스티커를 계속 구매하는 것보다 린클 음식물 처리기 전기세가 더 쌀 거같아서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다들 아시겠지만 77만원입니다 아직 할인하는 곳은 못봤어서

차라리 네이버페이플러스 가입하고 친구 선물하기 하고 충전 결제하시면

포인트를 상당히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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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 보니 안에 푸드클리너와 린클 전용삽이 들어있네요 

저 푸드클리너가 2세대 특허 받은 미생물인가 보네요
푸드클리너에 보면 설명서가 그려져 있습니다.

린클 음식물 처리기

푸드클리너와 물을 넣은 상태입니다 배양이 끝나면 쓸 수 있다고 하네요
사실 가격이 싼게 아니라 부모님이 반대를 많이 하셨지만 그냥 질럿습니다. 지금부터 너무 더워지니까
곧 있음 날파리도 많이 생길거같고 냄새도 날거 같아서 미리 샀습니다.

린클 음식물 처리기

린클 음식물 처리기 박스를 언박싱하면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밖에 없어서 

당황하신 분들도 있을 텐데 이렇게 열어보면

안에 미생물과 전용삽이 들어있습니다

린클 음식물 처리기

전원 켜고 푸드클리너 넣고 물 1.8리터 넣고 하루정도 지나면 그때부터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그렇게해서 작동하고 있는데 소음은 그냥 웅웅거리는 정도입니다 사실 주방에 놔두면 들리질 않습니다 
보통 주방에서 잠자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린클 음식물 처리기

뚜껑을 닫아놓으면 냄새는 나지 않을거 같네요 국물 있는 음쓰를 넣으면 미생물이 떡이 될정도로 뭉칠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럴때는 제습버튼을 눌러 주라고 하더군요 혹시 몰라서 공부를 하고 샀습니다. 가격이 비싼 데 잘 안되면 나중에 후회할수도 있잖아요

 

린클 음식물 처리기 써본 후기

상당히 만족합니다 음식물 넣고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다 없어지고
물기 있는 음식물은 물기 짜고 넣으시고 혹시 라고 물기 있는 음식물을 넣어서
미생물이 뭉쳐버려서 잘 안되면 제습버튼을 누르면 원래대로 돌아오고
만약에 완전 건조한 흙빛으로 되면서 소리가 커지면 말라서 그런것이니
물 500ml를 골고루 뿌리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확인하고 화분에 물 주듯 물을 뿌리셔도 좋습니다
린클 음식물 처리기 안에 보시면 눈금이 그려져 있으니 MAX까지 미생물이 가득 차면
전용삽으로 퍼서 버리시거나 아니면 텃밭 있으신 분들은 뿌려주시면 비료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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